[OSEN=지민경 기자] 남자 스트릿 댄스 서바이벌 ‘후즈더보스(WHO’S THE BOSS)‘가 오는 27일 최초 공개된다.
‘후즈더보스‘는 세계 대회 심사위원으로도 초청되는 ’최정상 댄서‘ 13인이 참가자로 출연하는 탑티어 서바이벌 콘텐츠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파이널 보스‘는 대한민국 스트릿 댄스 ’서열 1위‘의 영예와 함께 우승 상금 천만 원을 차지하게 된다.
실제 스트릿 댄스 씬에서 통용되는 진행 방식, 심사 기준, 배틀 매너 등 ’날 것‘의 스트릿 문화를 집 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을 ’보스‘와 ’챌린저‘로 나누는 계급 체계, 자체 심사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기존 댄스 프로그램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한다.

MC는 서바이벌 진행은 물론, 심사, 참가까지 경험한 ’서바이벌 장인‘ 래퍼 산이로 낙점. 엔트리에 오 른 13인은 제이블랙, 팝봉, 투페이스, 유봉, 마리오, 리벨, MCJO, 도균, 5000, 와쿤, COVA, 투탓, GV 로, 힙합부터 팝핑, 왁킹, 락킹, 크럼핑, 브레이킹까지 다양한 스트릿 장르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공개한 티저에서 ’레전드 스트릿 댄서‘ 제이블랙이 “춤 그 자체의 멋을 보여드리겠다”, “보셨죠? 이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후즈더보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후즈더보스’는 매주 일요일 밤 8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까르르(studio Grr)’와 '제이블랙 & 제이핑 크'에 동시 업로드된다. /mk3244@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남자 스트릿 댄스 서바이벌 ‘후즈더보스(WHO’S THE BOSS)‘가 오는 27일 최초 공개된다.
‘후즈더보스‘는 세계 대회 심사위원으로도 초청되는 ’최정상 댄서‘ 13인이 참가자로 출연하는 탑티어 서바이벌 콘텐츠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파이널 보스‘는 대한민국 스트릿 댄스 ’서열 1위‘의 영예와 함께 우승 상금 천만 원을 차지하게 된다.
실제 스트릿 댄스 씬에서 통용되는 진행 방식, 심사 기준, 배틀 매너 등 ’날 것‘의 스트릿 문화를 집 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을 ’보스‘와 ’챌린저‘로 나누는 계급 체계, 자체 심사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기존 댄스 프로그램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한다.
MC는 서바이벌 진행은 물론, 심사, 참가까지 경험한 ’서바이벌 장인‘ 래퍼 산이로 낙점. 엔트리에 오 른 13인은 제이블랙, 팝봉, 투페이스, 유봉, 마리오, 리벨, MCJO, 도균, 5000, 와쿤, COVA, 투탓, GV 로, 힙합부터 팝핑, 왁킹, 락킹, 크럼핑, 브레이킹까지 다양한 스트릿 장르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공개한 티저에서 ’레전드 스트릿 댄서‘ 제이블랙이 “춤 그 자체의 멋을 보여드리겠다”, “보셨죠? 이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후즈더보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후즈더보스’는 매주 일요일 밤 8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까르르(studio Grr)’와 '제이블랙 & 제이핑 크'에 동시 업로드된다. /mk3244@osen.co.kr